칠면조에게 먹이주기 by Eastman Johnson - 1872–80년경 - 24 x 14 인치 칠면조에게 먹이주기 by Eastman Johnson - 1872–80년경 - 24 x 14 인치

칠면조에게 먹이주기

나무틀 위 캔버스에 장착된 일반 용지에 파스텔 • 24 x 14 인치
  • Eastman Johnson - July 29, 1824 - April 5, 1906 Eastman Johnson 1872–80년경

선한 친구들의 행복과 다복한 가정의 기쁨을 기원하며, 멋진 연휴와 기억에 남는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 DailArt 팀 :)

이스트먼 존슨 (Eastman Johnson) 의 파스텔 크레용 작품은 20점을 넘지 못하지만, 그가 재료를 다루는 데 매우 능숙했을 뿐 아니라, 19세기 중반에 이를 사용했던 몇 안 되는 미국 예술가들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할 만합니다. 존슨은 1847년에 파스텔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 동료들 사이에서 그를 실질적으로 독특하게 만들고 - 그가 흔히 편하게 사용했던 다른 소묘매체와 기본 속성을 공유하는 파스텔을 그의 작업에 색상을 추가하는 적당한 방법으로서 생각하게 되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특정 작품은 같은 제목의 유화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일부작입니다. 그는 아마도 그의 딸 Ethel을 모델로 삼았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추수감사절에 관한 더 많은 작품을 찾아서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