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만(Liebermann)의 초기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그가 인상주의 작가가 되기 이전 단계의 작품활동의 일부입니다. 바이마르(Weimar)에서 훈련을 마친 이후에, 그는 1873년부터 1878년까지 파리(Paris)에 거주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바르비종 학파(the Barbizon School)의 영향을 받았고, 특히 시골의 노동자들을 그림에 담을 시기에는 장 프랑수아 밀레(Jean François Millet, 1814-1875)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흙빛의 색감과 가벼운 붓을 이용하여, 리버만은 넓은 밭에 낮게 구부리고 앉아 감자를 수확하는 사람들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여러 장의 개별적인 습작과 구성을 위한 그림을 그리며 이 작품을 꼼꼼하게 준비했지만, 그는 최종 작품을 반복해서 수정했고, 처음에는 이 작품을 전시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1884년에 그가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이주했을 때, 그는 이 작품 <감자 수확(the Potato Harvest)>를 그의 화가 친구인 요하네스 스펄(Johannes Sperl)에게 선물합니다. 아마도 현실적인 시골을 배경으로 한 수확의 노고에 대한 리버만의 사실적인 묘사가 독일에서 처음에는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가 작품의 구매자를 찾는 것은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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