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나서다 by Jan Hála - 1932 - 220 x 200 cm 교회를 나서다 by Jan Hála - 1932 - 220 x 200 cm

교회를 나서다

캔버스에 유채 • 220 x 200 cm
  • Jan Hála - January 19, 1890 - May 17, 1959 Jan Hála 1932

오늘 그림은 슬로바키아 국립 역사 박물관의 도움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체코-슬로바키아 전시에서 오늘 그림을 직접 보실 있습니다. 해당 전시는 중부 유럽에서의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1918-1992) 기념하여 진행된 브라티슬라바의 슬로바키아 국립 박물관과 프라하 국립 박물관의 합동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커다랗고 인상적인 그림은 할라의 작품이다. 그는 체코인으로 일생의 대부분을 슬로바키아에서 보냈다. 1923, 할라는 타트라 아래에 있는 바젝의 슬로바키아인 마을에 정착했다. 그의 예술적 관심엔 독특한 나라와 슬로바키아 민족을 기록하는 또한 들어있었다. 그의 기록은 회화 장르의 전통적인 역할을 따른 것이었다. 또한 그는 일러스트에도 힘을 쏟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 슬로바키아 일러스트레이션의 창립자 하나가 되었다. 할라는 민족학과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하였으며, 체코 신문인 Lidové noviny” 기사를 집필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마을 교회에서 나오는 무리의 여자들과 배경의 시골 타트라스 산맥이 그림의 구성을 이룬다. 여자들이 입은 민속의상은 슬로바키아 리프토프 지역의 마을 바젝에서 유래한 것으로, 화려하고 찬란한 장식들로 꾸며져 있다. 할라의 다양한 색채 사용은 아르누보 장식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러한 특징은 1930년대 초반 제작된 할라의 작품에서 두드러진다. 할라는 바젝 지역과 전원에 매료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관습, 복식, 전설, 노래 민속문화에 대한 그의 관심과 사랑을 담고 있다. 바젝은 다른 체코-슬로바키아인들의 문화예술계 활동에도 영감을 주었는데, 콜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