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by Luisa Max-Ehrlerová - 1894 - 97 x 92 cm 전보 by Luisa Max-Ehrlerová - 1894 - 97 x 92 cm

전보

캔버스에 유화 • 97 x 92 cm
  • Luisa Max-Ehrlerová - 1850 - 1920 Luisa Max-Ehrlerová 1894

오늘 프라하 국립미술관의 도움으로 체코 여성 화가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합니다.

19세기 말 프라하에서는 여성 화가의 작품을 전시회에서 보는것은 다소 드물었습니다. 여성들에게는 공식적인 교육을 받는것도 어려웠고 그 이후의 경력을 쌓아나가는것도 문제였습니다. 루이사 엘레로바(Louisa Ehrlerová)는 1864년부터 프라하에서 살았으며 이후 그녀는 화가인 하인리히 막스와 결혼함으로써 유명화가인 가브리엘 막스의 형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막스 형제들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고 그녀의 작품에서 동일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여성 성인들, 성모마리아와 이 작품 '전보'에서 볼 수 있는 긴장된 삶의 장면속 여성들 같은 사람들이죠. 이 작품은 1895년 루돌피눔 극장에서 개최된 미술협회전시회(Krasoumná jednota)에서 구매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여성과 편지가 등장하는 또다른 유명한 작품을 생각나게 해주는데요 이곳에서 베르메르의 명작에 대해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