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시작 by Constantin Brâncuși - 1924 세계의 시작 by Constantin Brâncuși - 1924

세계의 시작

청동 •
  • Constantin Brâncuși - February 19, 1876 - March 16, 1957 Constantin Brâncuși 1924

저희는 종종 DailyArt의 조각 전시를 그리워하는 분들의 이메일을 받곤 합니다. 이번 달에는 달라질 것입니다! 다음 4주간의 일요일 동안 저희가 아주 좋아하는 크뢸러-뮐러 박물관(Kröller-Müller Museum)에서 2019년 9월 2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신세계의 시작(The beginning of a new world)에서 선보이고 있는 놀라운 조각상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20세기 조각의 절대적 결정판인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작품으로 시작합니다.

세계의 시작의 별명은 브랑쿠시의 알입니다. 예술가에 따르면 이 비대칭 타원은 완벽한 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축소된 간소한 형태는 세계의 시작뿐만 아니라 인간 삶의 기원과 신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브랑쿠시의 작품 중 상당수는 추상적임과 간소함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브랑쿠시에게 추상적임 자체는 목표가 아니였고, 간소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작품에서 그는 중심을 꿰뚫고자 합니다. "사물의 실제 의미에 다가가면 자기도 모르게 간소함을 달성하게 됩니다."

진정한 의미는 그저 외관에 불과한 사람들이나 동물, 사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해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브랑쿠시가 자신의 시각적 작풍을 발전시켰습니다. 근래에 브랑쿠시는 현대 조각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추신. 브랑쿠시가 마음에 드신다면 여기서 더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