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Albert Blakelock (1847–1919)은 천재 화가였지만 그는 슬픈 인생을 살았습니다. 긴 시간 동안 그는 작품을 통한 경제적인 성공을 거둘 수 없어 이러한 문제로 인해 신경쇠약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그는 정신병원으로 옮겨지고 그곳에서 남은 세월을 보냅니다. 그의 작품은 그가 병원에 있었을 때 굉장한 인기를 끌게 되었지만 그때는 이미 성공을 누리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작품 개울에 비춘 달빛은 Blakelock가 병상에 있는 동안 경매에서 기록적인 값어치로 팔릴만큼 크게 유명하게 된 초기 작품 중 하나입니다.
Blakelock는 전통을 따르는 풍경화 화가로 시작했지만 곧 기법을 바꿉니다. 그는 점점 나무와 보름달에 의해 달빛이 비춰지는 장면들을 포착하였습니다. 대부분 작품에서 보여지는 그의 특성은 신비스럽고 어느 정도의 추상적인 구성을 임파스토 기법(두껍게 여러번 페인트칠하는 것)을 통해 나타냅니다. 신인시절에 Blakelock는 미국 서부로 긴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곳의 인디언 마을에서 지내면서 작품에 그들을 담아내곤 했습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인디언들의 사상과 심령론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의 작품에는 영적인 기운이 짙게 나타나는데 그의 삶을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파와집니다. 하지만 Blakelock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후의 많은 예술가들에게 크게 영향을 준 위인임을 확신합니다.
- Alexandra Kiely
P.S. 오늘은 보름날이 보이는 날입니다! 밤하늘에서도 보시고 달을 그린 작품도 여기서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