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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정말 놀라운 일이 시작됩니다. 비엔나 빈 미술사 박물관 에 열린 전시회:카라바조& 베르니니 (Caravaggio & Bernini)에서 2020년 1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거기서 보여줄 명작들을 다음 4주동안 매주 일요일에 보여드립니다. 올해 꼭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놓치지 말시고, 꼭 보시고 즐겨주세요! :)
지오바니 피에트로 벨로리 (Giovanni Pietro Bellori)와 관련이 있는 카라바조는 마체스 빈센조 지우스티니아니(Marchese Vincenzo Giustiniani)의 호의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마체스는 가시 면류관을 포함한 많은 작품을 의뢰 하였습니다. 오늘 비엔나 빈 박물관에 걸려 있으며, 유별리 잘 보전된 이 그림은 카라바조의 최고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훌륭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2000년 작가의 작품의 사인 작품의 정식적으로 수용되기 전까지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누가복음을 제외하고, 모든복음서의 열정에 관한 모든 설명은 나사렛 예수가 가시 면류관, 그의 손에 왕권을 상징하는 갈대, '왕족'의 또 다른 상징 주홍색 붉은 옷을 통하여 조롱을 당했다. 카라바조는 두명의 병사가 지팡이로 가시 면류관을 쓴 그리스도의 머리를 때리려고 하는 정의되지 않은 장소에서 모든걸 표현했다. 마치 그림을 의뢰한 사람의 이름을 암시하는 것 처럼, 지팡이는 V자를 가르키고 있으며, 그리스도가 손에 쥐고있는 갈대 (왕권을 조롱하고자 가지고 있는 소품)은 의뢰자의 라틴성 (lustinianus)의 첫 글자로 보인다. 갑옷을 두른 비교적 현대적인 의상을 입은 세번째 남자는 지속적인 잔인한 행동이 앞에 펼쳐짐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을 관찰합니다. 그는 친밀감과 평온함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라바조는 갑옷의 금속 표면에 빛의 조건을 고도의 기교를 보여주는 방식으로서 만들었습니다. 그방식은 그리스도의 벗겨진 몸체와는 대조됩니다. 동시대인들이 그의 생각이 아닌, 살아있는 모델을 통해 '단순'하게 표현했다라고 비판했다. 이 비판은 이번 작품의 경우를 통해서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 확인이 되었다.
이 그림은 은행가이자 예술가 체스 빈센조 지우스티니아니의 로마 궁전에 있는 문 위에 걸렸다. 의뢰된 시기에 이미 걸릴 장소를 알았다면, 상대적으로 눈에 띄게 낮은 지점을 밝게 채색된 난간을 통해서 그림의 아래 절반을, 특히 전경에 있는 군인의 모습 역시 더 강조할 수 있게 만들었을 것이다.
P.S. 놀라운 카라바조의 작품을 더 원하시면, 그의 바쿠스를 여기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