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부분적으로 보이는 천사들이 성모 마리아와 예수를 돌보고 있습니다. 빨간 옷을 입은 천사는 어머니가 내미는 꽃을 향해 손을 뻗는 아기 예수에게로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이 무언의 대화는 신성한 사랑을 상징하거나 예수의 운명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앉아 있는 왕좌의 하단에는 하얀 옷을 입은 천사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데, 이는 작품이 원래 창문의 오른쪽에 걸려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피에로는 특히 원근법과 고대 고리스 로마에 관심이 많았던 영향력 있는 화가이자 수학자였습니다. 수수께끼 같은 이 회화에서 대리석 조각처럼 입체적으로 묘사된 인물들은 전통 건축물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에 있습니다.
더 클라크(The Clark)의 도움으로 오늘 이 명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벌써 12월이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고 있다면 2021년 종이 캘린더(정말 예뻐요!)와 노트들을 확인해 보세요! 저희는 DHL로 전 세계에 발송하고 있습니다.지금 주문하시면 제시간에 도착할 겁니다! : )
P.S. 여기서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탄생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무칼로리 초콜릿으로 대림절 달력을 여는 기분을 느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