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드릴 해바라기(Taking Sunflower to Teacher) by Winslow Homer - 1875 - 19.4 × 15.7 cm 선생님께 드릴 해바라기(Taking Sunflower to Teacher) by Winslow Homer - 1875 - 19.4 × 15.7 cm

선생님께 드릴 해바라기(Taking Sunflower to Teacher)

종이에 수채 • 19.4 × 15.7 cm
  • Winslow Homer - February 24, 1836 - September 29, 1910 Winslow Homer 1875

남북전쟁이 끝난 후의 10년 즈음, 윈슬로 호머는 이 작품을 비롯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여러 편 그렸습니다. 이 작고 친밀한 형태의 작품에서 호머는 외로운 흑인 소년을 그렸는데, 이 소년은 부분적으로 찢어지거나 천을 덧댄 옷을 입고 우거진 녹색의 숲에서 통나무 위에 앉아있습니다. 마치 손이 묶인 것처럼 손목에서 두 팔을 교차시킨 자세로, 이 소년은 크고 멋진 해바라기를 오른손에 쥐고 있습니다. 자유와 변태(모습을 바꿈)의 상징인 모나크 나비가 소년의 왼편 어깨 위에서 쉬고 있습니다. 비록 온정주의적이긴 하지만, 이 소년의 이미지는 흑인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뿐만 아니라 그것을 성취하기 어려움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의 재건시대에 기본적인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 흑인들이 그들의 권리를 찾는데 필요했고, 심지어 남북전쟁이 끝나기 이전 남부의 많은 지역에서 자유를 얻은 흑인들을 위한 학교들도 있었습니다. 1867년 11월 9일 발간된 주간지 하퍼스 위클리(Harper’s Weekly)는 "알파벳은 노예 해방론자입니다. 사람들을 노예 상태로 계속 두고 싶다면, 그들에게 읽는 법을 가르치지 마세요"라고 언급된 기사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작품과 주석은 조지아 미술관(Georgia Museum of Art)의 도움으로 소개드립니다.

P.S. 저희의 데일리아트 프린트물을 살펴보는 걸 잊지 마세요. 최고 품질의 종이와 안료를 사용해서 화가들이 직접 그린 것처럼 보입니다.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