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점토 항아리 by Josefa de Óbidos - 1676년 - 84 x 160.5 cm 과자와 점토 항아리 by Josefa de Óbidos - 1676년 - 84 x 160.5 cm

과자와 점토 항아리

캔버스에 유채 • 84 x 160.5 cm
  • Josefa de Óbidos - ca. 1630 - 22 July 1684 Josefa de Óbidos 1676년

서구의 기독교 국가에서 오늘은 성 니콜라우스의 날입니다. 이는 현대 산타클로스의 영감이 된 3세기의 성인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 여러 나라에서는 어린이들(그리고 어른들도!)이 작은 선물이나 과자를 받습니다.

조세파 드 오비두스가 묘사한 것과 같은 과자 말이에요!!!

드 오비두스는 스페인 태생의 포르투갈 화가였습니다. 그녀의 모든 작품은 그녀가 4세부터 살았던 그녀 아버지의 모국인 포르투갈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조세파 드 오비두스가 그린 약 150점의 작품은 그녀를 포르투갈에서 가장 다작한 바로크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화가는 상자, 주전자, 점토 항아리, 식기 세척 컵, 쟁반, 주석 잔과 함께 다양한 과자, 사탕(야호!), 꽃, 꽃장식이 달린 막대와 같은 다양한 물건들을 진열했습니다. 천 조각이 배경을 화려하게 채웁니다. 오비두스의 작업실에서 제작되는 그림의 묘사적이고, 장식적인 풍부함은 고객들에게 대단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추신1: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를 만든 예술가를 만나보세요. <3

추신2: 선물 얘기가 나온 김에, 인쇄물, 양말, 엽서, 2023년 달력 (모두가 말하기를 올해 달력이 근사하다고 합니다! ), 노트 등 예술품으로 가득한 DailyArt 샵을 확인해 보세요. 오늘 주문하시면 크리스마스 전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